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블룸 (문단 편집) == 은퇴 후 == [[파일:external/www.wwe.com/jasonalbert_1_full_20140331.png]] 이래저래 아슬아슬한 커리어를 이어 오던 그는 결국 2014년 8월에 선수로서는 은퇴하고, '제이슨 알버트'라는 이름으로 WWE 내부 트레이너나 기타 관계자 쪽으로 전향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여러모로 많은 공을 들인 선수였고 기량도 준수한 빅맨이었으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끝나버려서 참 아까운 케이스. 그가 대성하길 바랬던 팬들도 정말 안타까워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아쉽긴 하지만, 나는 뭐가 되었던 프로로서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라는 [[대인배]]적인 말을 남기기도 했다. 여담으로 텐사이로 복귀 이후 현장 팬들이 과거 링네임인 '알버트'를 연호하는 챈트를 보낸 적이 많은데 이에 대해 당황스럽기보단 여전히 자신을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는 등 가끔씩 들려오는 일화들을 보면 인품만큼은 [[케인배]] 못지 않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e42926376e07e79faa922301c8c8bedd.jpg]] 여담으로 험악하게 생긴 모습, 그리고 커리어 상 주로 악역으로 활동했던 것과는 달리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이라고 하며, 특히 [[핀 밸러]]와 굉장히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고 한다. 핀 밸러의 말에 의하면 그는 정말 착하고 장난기가 많은데다가 신인 시절 우왕좌왕하던 자신을 잘 보듬어 주었다고. 현재는 수련생들에 대한 가혹행위 논란으로 방출된 [[빌 디못]]에 이어 WWE의 자체 수련기관인 [[WWE 퍼포먼스 센터]]의 트레이너를 맡고 있다. 그가 직책을 맡은 이후로는 퍼포먼스 센터 내에서 벌어지던 논란들이 쑥 들어갔다. 현재도 NXT에서 프로듀서 및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유명 인디 레슬러들 및 비레슬러 출신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후배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